경매의 신 증보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본주의]'경매'도 괜찮지 않나요? [자본주의] 경매의 신을 읽었다.저자. 이성용 대표 오늘은 '경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내가 자본주의를 몸소 느끼게 된건 정태익 대표를 알고 나서부터 이다. 정태익 대표 자본주의에서는 몸으로 익히는 것보다 머리로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분에게서 추천받은 책이 로보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이다. 이 책에 대해서는 추후에 리뷰를 올릴 것이고,,'경매' 에 빠져들게 된건 정태익 대표덕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수익성이 생각보다 잘 안나온다고 생각할 무렵... '경매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는 경매의 노하우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무조건 리뷰를 써야 겠다고 생각했다. 일단!!!'경매'라고 생각하면 사람들의 생각은 아마도..'경매하는 사람들은 나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