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배당금 및 배당일, 주당 배당금 최고의 회사
애플 배당금 및 배당락, 배당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애플은 제품도 큰 기쁨을 안겨 주지만 배당금으로도 또 한 번 기쁨을 안겨주네요. 그럼 애플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가 보도록 합시다.
1. 애플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스티브잡스와 워즈니악의 최고의 발명품이자 최고의 회사가치를 만들어낸 이 시대의 영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애플은 주변에서 흔히 보고 있는 제품들로 아이폰, 맥북,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의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삼성 갤럭시가 있다면 미국에 애플이 있는 것인데요. 사실, 미국의 제품이 우리나라에도 있는 좋은 삼성에서 만들어낸 핸드폰과 노트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한번 맛 들이면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애플빠라는 용어가 생겨난 걸 보면 정말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잡아낸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티브잡스와 워즈니악에 대한 관련 책들도 많이 읽었었는데, 워즈니악의 기술력과 스티브잡스의 창조력, 마케팅과 그 둘의 협동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애플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스티브잡스의 디자인에 대한 절절한 집착 때문에 그것에 맞는 기술력을 맞춰 넣는데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거란 생각을 했는데 워즈니악은 또 해내고 있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플 본사의 모습도 완전한 원형의 모습을 만들어 내기까지 모든 유리를 곡선형으로 만드는 것들을 보면 스티브잡스의 디자인에 집착을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의 열정과 집착 그리고 합작을 이뤄내었기 때문에 지금의 애플이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을 이은 팀 쿡 또한 그만의 철학으로 애플을 잘 지켜내어 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런 핸드폰이나 노트북 뿐만 아니라 지금은 애플카와 같은 제품들도 언젠간 우리 생활 속에 밀접히 들어와 있을 거라 생각되며, 이러한 모든 제품들의 특성 중 하나는 개인정보 데이터 수집을 최소화하면서 사생활을 지켜냈다는데 소비자들의 마음을 더 이끌었을 수 있다. 그리고 역시 대기업들의 유명한 기부정책은 애플 또한 빠지지 않는데 이렇게 사회공헌을 위한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더없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가치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2. 애플 배당락일과 배당금
배당락일과 배당일은 전혀 다른말이다. 배당락일시점 이전까지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 배당을 해 주겠다는 의미이다. 즉, 해당 표에서 보면 2023년 05월 12일이 배당락이라면 2023년 05월 11일까지 애플을 매수한 사람에 한해서 2023년 5월 18일에 배당금을 지불해 준다는 의미이다. 즉, 내가 애플을 11일까지 10주를 가지고 있었는데 12일에 10주를 더 사면 18일에 들어오는 배당금은 애플 10주에 대한 배당금만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배당락일을 잘 따져서 구입을 하시고 만일 배당락일 이후에 바로 매도를 하더라도 배당락일 이전에는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배당금 지급 시점인 2023년 5월 18일에는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따라서 배당락일에는 주식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마도 배당락일 이전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가 배당을 받고 매도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좋은 주식들을 매수하기에 이 시점이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말이죠.
그렇지만 애플이 배당주는 아닌 만큼 기업가치를 보고 주가의 상승이 좀 더 확실하다는 면에서 배당금은 사실 크게 기대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주식들을 배당금만을 보고 투자할 수는 없기 때문에 기업의 미래가치를 보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애플의 전망
애플은 스티브잡스와 워즈니악에 이서 팀쿡이 새롭게 이끌어 가고 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애플의 기술력도 상상초월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의 애플은 우리의 일상이 될 거라 생각하며 그만큼의 회사의 가치가 상승해 주길 바라는 게 모든 주주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더불어 자사주 분할을 통해 주주들에게 톡톡히 기업의 성장가치를 돌려주려는 마음이 큰 회사인 건 분명한 게 아닐까요? 특히 주식의 천재 워런버핏도 좋아하는 기업이니 말입니다.